로이킴 "한혜진, 생방송 무대 초대하고 싶다"

김수진 기자  |  2012.11.08 16:46


가수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TOP4가 생방송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공개했다.

4인조 밴드 딕펑스, 로이킴, 홍대광, 정준영 등 TOP4는 8일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MnetSuperstarK)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딕펑스가 오는 9일 생방송 무대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은 4인조 걸그룹 씨스타다. 딕펑스는 "씨스타 여러분 우리 응원하러 와주실꺼죵? 뿌잉뿌잉"이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들은 "씨스타 멤버들을 생방송 현장에서 만나 4 대 4 미팅을 추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각각 배우 엄지원과 배우 한혜진을 꼽았다. 슈퍼스타K4 TOP12 진출 당시 정준영과 로이킴은 프로필에 이상형으로 각각 엄지원과 한혜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홍대광은 오랫동안 우상으로 여겨온 가수 이적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홍대광은TOP12 진출 당시 프로필에서도 존경하는 가수와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에 모두 이적을 꼽았다.

한편 오는 9일 생방송 무대는 오후 11시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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