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심사위원으로서 우승자를 가늠할 수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윤건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일) 톱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아쉽게 탈락한 홍대광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하는 뮤지션이 되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은 해외활동으로 바쁜 가수 싸이를 대신해 지난 10월 19일 '슈스케4'부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