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중국 팬들을 위해 셀카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하루 종일 인터뷰.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희선은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의 사진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섹시해요", "인터뷰 내용이 궁금해요", "푹 쉬시고 건강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유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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