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슈퍼스타K4' 로이킴, 정준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서 더욱 빛나는 세 명의 꽃미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잠깐, 왜 꽃미남이 세 명이지?", "전현무씨 은근슬쩍 꽃미남 대열에 합류?", "그나저나 정준영의 이기적인 얼굴크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은 30일 오후 7시 홍콩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에서 스페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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