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할리우드 섹시 스타 밀라 요보비치로 변신했다.
신소율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 왕 소율 요보비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소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환상적이네요", "진짜 한국판 밀라 요보비치다", "무슨 촬영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2월 개봉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소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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