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요가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트라이 백 벤드(I try bakbend)"라는 글과 함께 서프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짧은 길이의 하의를 입고 유연하게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가 하고 있는 SUP 요가는 서프보드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또 그가 하고 있는 동작인 백 벤드는 허리부터 뒤로 상체를 젖혀 아치(arch)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조나연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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