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비싼 겨울 옷 값 때문에 재벌 1세를 만나려 고민했다고 밝혔다.
6일 CJ E&M에 따르면 최근 tvN '곽승준의 쿨까당' 녹화에서는 '돈 새지 않는 겨울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에는 김숙 외에도 류재영 쇼호스트와 배선영 패션전문가, 김기환 유통전문기자가 출연해 고가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들을 저렴하게 구입·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했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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