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황이 이필모, 강경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이재황은 최근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전속 계약을 맺은 이재황은 현재 캐나다에 머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재황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 '돌아와요 순애씨', '아내의 유혹', '공주가 돌아왔다', '웃어요, 엄마', 너라서 좋아', '내 손을 잡아', '이브의 사랑' 등에 주인공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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