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이상민 "고정프로 5개..가릴 처지 아냐" 너스레

김미화 기자  |  2016.07.12 20:28
이상민 / 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고정 프로그램만 5개다"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12일 오후 방송 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요즘 매우 바쁜 것 같다"라는 김창렬의 질문에 "맞다. 요즘 5개 정도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해야 된다. 가릴 형편이 아니다"라며 "불러주면 어디든 가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종영한 Mnet '음악의 신2'에서 활약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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