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MBC 새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한선화가 '자체발광 오피스'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선화는 극중 대리 하지나 역을 제안 받았다. 한선화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5년 4월 종영한 MBC '장미빛 연인들' 이후 약 2년만 안방극장 복귀다. 한선화는 지난해 9월 시크릿에서 탈퇴해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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