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의 딸 엄지온(4) 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더불어 "지오니(지온) 발만 올린다고 화(?)나신분들 위해 올려드립니당 ㅋ 한주 또 화이팅!! 너도 얼른 등원하쟈~~"라고 부연했다.
엄지온 양의 최근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엄지온 양은 엄태웅과 함께 지난해 KBS 2TV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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