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X이지애, 출산 이후 스타들의 SNS 상황

한아름 기자  |  2017.03.07 13:47
박수진, 이지애 /사진=스타뉴스


박수진과 이지애의 출산 이후 SNS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박수진은 출산 이후 3개월 여 만에 출산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박수진은 지난 4일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박수진은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반면 이지애는 대조적이다.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는 지난 1월 14일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이후 이지애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기쁨을 SNS에 게재하며 팬들과 감정을 공유했다.

이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내가 너를 안은건데.. 마치 내가 네게 안긴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애는 지난 5일 "할리우드 엄마들처럼 딸기 양을 한 팔로 안아봅니다"란 글과 함께 아이와의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스트클릭

  1. 1변우석, 'AAA 2024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 등극..김혜윤 2위 [스타폴]
  2. 2"금액 차이, 쉽지 않다" FA 서건창-KIA 확연한 온도 차, 결국 해 넘기나... 오늘(27일)부터 협상 본격 스타트
  3. 3'빛나는 국민햄씨' 제베원 성한빈, 방콕 가득 채운 '글로벌 인기' [AAA 2024 스타현장]
  4. 4데이식스, AAA 베스트 밴드상 "지치지 않고 좋은 음악 만들 것" [AAA 2024]
  5. 5'김가영이 시작과 끝' 프로당구 새 역사 썼다... '17세 김영원 첫 챔프-베트남 투어' 등 화려했던 PBA의 2024년
  6. 6김수현→뉴진스, 'AAA 2024' 대상 영광..변우석 대상 포함 '6관왕' [종합]
  7. 7변우석·김혜윤·임영웅·니쥬, 글로벌 팬 선택받았다..AAA 인기상 [AAA 2024]
  8. 8정확히 200년 전, 세계 최초 축구 클럽은 17세 대학생이 창단했다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9. 9'타율 3할-26홈런' 우승 외인 '조건 없이' 풀렸다, 심재학 단장 "다른 팀 가서 잘할 수도 있지만..."
  10. 10'신유빈과 환상 호흡' 韓 탁구 전설 전지희, 현역 은퇴... 태극마크 반납→중국으로 떠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