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와 결별 후 첫 SNS 행보는 '닭한마리'

문완식 기자  |  2017.03.10 15:03
최자와 최자가 올린 닭한마리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설리와 결별 후 처음으로 SNS에 게시물을 남겼다.

최자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닭한마리탕 사진과 함께 엄지를 치켜세운 이모티콘을 남겼다.

최자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남긴 것은 설리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이다.

최자의 게시물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한편 최자는 최근 설리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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