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미국 정치는 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타일러 라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서울/경기)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미국 정치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타일러 라쉬는 "앞으로 뭐 할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일러 라쉬는 "일단 당분간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고민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타일러 라쉬와 함께 출연한 가나 출신 샘 오취리는 자신의 국가 가나와 관련 "정치적으로 도움이 될만 한 것 했으면 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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