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36)가 엄마가 된 이후로도 남편과의 달콤한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일본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가희는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햇살이 참 좋다 그치 자기야"란 애정 가득한 말을 전하기도 했고, "내 두 손이 모아지고 어깨가 올라 가게 만드는 나의 남편님"이라며 다정하게 눈을 마주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이후 같은 해 10월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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