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지혜X딘딘 "무덤까지 가져갈 연예계 소식 많아"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3.14 14:27
/사진= 스타뉴스


가수 이지혜와 래퍼 딘딘이 무덤까지 가져갈 연예계 소식 많다고 밝혔다.

이지혜와 딘딘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나는 무덤까지 가져갈 만한 비밀이 진짜 많다"며 "내가 말하면 연예계가 한바탕 뒤집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이 "나도 많다. 무덤까지 가져가야죠"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내가 무덤 옆에서 들으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베스트클릭

  1. 1'비주얼 킹' 방탄소년단 진, '확신의 강아지상 남자아이돌'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남자 개인 4월 랭킹' 1위..'6월의 희망 배달부' 선정
  3. 3'손흥민·김민재, 원래 수준에 못 미쳐' 英 경악, 이유가 있었다... '치명적' 멘탈+체력 저하 주장
  4. 4방탄소년단 뷔, 독일 매거진 '브라보' 표지 등장..테일러 스위프트·티모시 샬라메와 나란히 '김태형'
  5. 5[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6. 6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7. 7두산 '전격 코칭스태프 교체' 분위기 쇄신 제대로 통했다... 이승엽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
  8. 8"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9. 9KCC 우승까지 '1승 남았다', 4차전 96-90 역전승! 최준용 24득점 부활쇼 [부산 현장리뷰]
  10. 10일본 우승! 91분 극장골→日골키퍼, PK 막고 폭풍눈물... '미쳤다' 모두 추가시간에 일어난 일, 우즈벡 1-0 격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