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해빙' 손익분기점 돌파..올 韓영화 중 4번째 전형화 기자 | 2017.03.15 13:55 조진웅 주연 영화 '해빙'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빙'(감독 이수연)은 14일 1만 1625명을 동원, 누적 116만 4966명이 찾았다. '해빙' 총 제작비는 45억원, 손익분기점은 대략 116만명 가량. 이로써 지난 1일 개봉한 '해빙'은 14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손익분지점을 넘긴 영화는 '공조' '더 킹' '재심' 뿐이라 '해빙'의 손익분기점 돌파는 반갑다.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비수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도 의미 있다. '해빙'은 위성도시로 이사한 의사가 이웃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나나, '열애설' 채종석도 놀랄 속옷 화보 2송민호, 근무 마지막 날도 병가..소집해제는 23일 예정대로 3'이렇게 실망한 표정 처음' 손흥민 "정말, 정말 고통스럽다" 한숨... 홈 6실점에 "축구란 늘 위험해" 4"이강인 선발, 정말 짜증이 나" 성추행 佛 축구인이 혹평할 정도? 랑스전, 탈압박+팬텀드리블 못 봤나 5'또·또·또' 터진 KBO 음주운전에 日도 집중 조명... 국제적 망신 "韓 야구에 만연하다" 6'레알 욕받이' 음바페 대반전! "자기 자신 욕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4G 연속골 '완벽 부활' 7'아 깜짝이야' LG 베테랑→괴물 변신 '진실' 공개됐다... '日 여행' 이렇게 훈훈한 우정이 다 있다니 8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홀인원에 격한 축하 인사 폭발!... PNC 챔피언십 준우승 9KIA "1R 10순위 모의 지명도 해봤다"... 키움 '조상우 트레이드' 손익계산 어떻게 될까 10송중기, 뼈 때렸다 "'나쁜 짓' 배우들, 주연해선 안 돼..'남의 돈'이잖아요" [인터뷰 종합]
핫이슈 ['논란의 연임 도전' 정몽규-이기흥 입 열었다]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부실 복무 논란] [아이돌 부부' 충격 이혼 전말..역대급 2024 연말결산] 더보기
기획/연재 프로야구 선수들이여, 비시즌 학교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라 '아이유 금융치료' 사실상 불가능? "강제절차 해야죠"[★FOCUS] '이렇게 심각할수가...' 왜 2034 사우디 월드컵 개최→'재앙' 그 자체인가 김수현vs변우석..'AAA 2024'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는? [스타폴] 뉴진스vs르세라핌..'AAA 2024' 무대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스타폴] 尹 탄핵 정국 속 지상파 시상식, 당신은 어떤가요? [안윤지의 돋보기]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소집해제' 송민호, 당장 활동 계획 없다..병무청 조사 결과는 아직 [종합] 송민호, 근무 마지막 날도 병가..소집해제는 23일 예정대로 류수영X파브리 중심..'흑백요리사' 전성기 JTBC, 2025년 新 푸드예능 론칭 '사생활 유포 유죄' 백윤식 前연인 소송 내년 1월 항소심 시작 라포엠, '2024 MBC 연기대상' 출격..유일무이 축하 무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