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골든차일드 이대열 "이장준, 끼 장난아냐..4차원매력"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9.13 18:10
/사진=네이버 V 라이브 '엉아들의 습격 (feat .골든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골든차일드 이대열이 이장준의 4차원 매력에 흠뻑 빠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엉아들의 습격 (feat .골든레시피)'에서는 골든차일드의 박재석, 이대열, 와이(Y)가 출연했다.

이날 와이는 "저희가 흥에 겨워지고 싶은 마음에 연습실에서 불을 딱 끄고 의자 같은 걸 세팅해놓는다. 이후 의자에 올라가서 운동하거나 리듬 탔던 일들이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대열은 "그때 이장준의 4차원적인 매력을 그때 알았다. 의자에 올라가서 춤을 추는데 끼가 장난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대열은 "그 옆에 박재석이 있었다. 박재석이 이장준을 잡은 채 불장난 댄스처럼 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와이는 "어떻게 보면 저희가 그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10.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