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들과의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유선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두 유난히 힘들었던 오늘 촬영. 엄마가 맛난거 먹고 힘내자고 찜닭 사 주셨지요~엄마 최고~#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설렁탕집모녀 #맛있는거먹으면불끈힘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숙, 김소연, 김하경, 주예림과 함께 찜닭을 먹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브이를 하고 활짝 웃고 있어 화목한 사이를 짐작케 한다.
한편 유선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첫째 딸 강미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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