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22일 24만 530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90만 6989명이다. 4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애드 아스트라'가 2위를 차지했다. '애드 아스트라'는 10만 5595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5만 2985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랭크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7만 5958명의 관객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211만 1942명이다.
뒤를 이어 '예스터데이'에는 5만 3546명,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에는 4만 3856명이 찾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