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포상휴가가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배우 김소연도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일한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김하경 역시 웃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2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스태프와 출연진은 지난 29일 오후 베트남 다낭으로 포샹휴가를 떠난다고 전해졌다. 마지막 회가 각각 33.2%와 35.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후속 주말드라마로 지난 28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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