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2년 후 기네스에 등재될 법한 최강 동안 외모 자랑

김다솜 인턴기자  |  2020.07.12 22:02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김희철이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임원희의 차로 운전 연습에 도전했다.

이날 임원희는 후배 호철과 함께 왔고 김희철은 처음 만난 호철과 인사했다. 이에 임원희가 "희철이가 동생인가"라고 물었고 알고 보니 김희철이 두 살 많자 모두 "김희철이 정말 동안이다"라며 놀랐다.

이에 서장훈 역시 "김희철은 2년 더 지나면 기네스에 올라가야 할 것 같다. 너무 동안이라 40대 최고 동안으로 등극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인정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군필돌 윤두준이 함께하며 '미우새' 어머니들은 "윤두준 씨는 잘생기고 착한 인상"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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