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의 가수들이 총출동한 '로또싱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 – 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 연출 유일용)가 출연을 확정한 45인 가수들의 얼굴이 담긴 역대급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음악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로또싱어’는 기존의 경연 프로그램들과 차별화한 신개념 콘셉트로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가 장르 불문 45명의 가왕 중 상위 6명을 맞히면 상금을 지급한다는 ‘로또싱어’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각 장르 정상급 가수가 한 데 모였다는 점에서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는 것.
이날 공개된 45인 메인포스터에는 각 장르 정상급 가수들이 함께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규칙으로 안방극장의 흥미를 돋우고 있는 ‘로또싱어’에서 45인의 가수들이 만들어낼 시너지는 어떤 모습일지 첫 방송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실력파 베테랑 가수 권인하가 합류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권인하의 합류로 ‘로또싱어’는 한층 품격과 무게감을 더해 예비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로또싱어’는 가요·클래식·뮤지컬 등 각 장르 최정상 45명의 가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시청자는 관객의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최종 6명의 우승자를 맞히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뮤직 쇼다.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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