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11세 키 맞아? 172cm 母 닮아 '우월 기럭지'[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2.06.26 17:44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딸 다은이랑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자본주의학교~~^^ 오늘 방송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이 딸 다은 양과 함께 KBS 2TV '자본주의학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11세 다은 양은 172cm 현영의 키를 닮아 훌쩍 큰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현영은 과거 SBS 슈퍼모델 출신으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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