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치 미소 장착"이라는 멘트와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치아를 보인 채 활짝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막대 과자 2개를 입에 문 채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월 25일 일본에서 데뷔 앨범 'FEARLESS'를 발표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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