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1일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준비 중인 모습.
제니는 스킨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제니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를 하고 있다. 제니는 할리우드 출연작 '더 아이돌'로 최근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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