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힙해진 스타일을 뽐냈다.
박보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RISE TO SUNSET"이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보검은 프랑스 파리의 모처에서 해맑게 웃으며 브런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바 있다.
박보검은 선글라스를 머리 뒤로 쓰는가 하면, 화려한 그림이 그려진 퍼 카디건을 입고 개성 넘치는 패션센스를 보여줬다. 그는 완벽한 비주얼로 이 모든 걸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