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 아니고 꾸벅꾸벅 조는 연기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세경이 한 카페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턱을 괴고 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조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눈을 부릅 떴다.
숙취든 조는 연기든 여신미 뽐낸 신세경이다.
신세경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각선미를 뽐내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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