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혼: 구원의 밤'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수아(임도화 분)가 스물다섯이 되던 해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고, 의문의 구마사제 아누앗(아누팜 분)이 그녀의 뒤를 쫓으며 시작되는 오컬트 호러 영화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극 중 윤준원이 맡은 김형사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 미스터리한 비밀을 간직한 구마사제 아누앗을 쫓던 중 불가사의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윤준원은 오는 11월 1일 개봉 예정인 스크린 데뷔작 영화 '독친'으로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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