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고급 빌라 50억 현금 매입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  2023.11.14 18:02
블랙핑크 제니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오후 비즈한국은 제니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한남라테라스를 50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이사 직후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매매 계약은 2021년 2월에 체결됐으며 제니가 산 한남라테라스는 전용면적 74평, 공급면적 87평으로 방 5개, 욕실 3개 구조다.

또한 제니는 라테라스한남 인근에 위치한 또다른 고급빌라 더하우스에서 임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 이외에도 블랙핑크 리사는 지난 2월 서울 성북동의 한 주택을 75억 원에 매입했다.

제니는 지난달 6일 스페셜 싱글 'You & Me'를 발매했다.

베스트클릭

  1. 1'H컵' 아프리카 BJ, 파격 언더붑... 터질 듯한 볼륨 '작렬'
  2. 2'순백의 김석진♥'..방탄소년단 진, 'Happy' 콘셉트 포토 'Navigate' 버전 공개
  3. 3방탄소년단 지민 'Lie', 스포티파이 2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K팝 마스터피스'
  4. 4휴가 나온 정국이를 보다니..훈훈 목격담 공개
  5. 5'카톡 비방'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혐의 선고 돌연 11월로 '연기'
  6. 6"5차례 접촉"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11월 12일 첫 재판
  7. 7'열애설' 정소민·정해인, 커플링 자랑까지 "함께 발리行, 얘기해서 좋아" [종합]
  8. 8임창정 '믿듣' 수식어 되찾나..주가 조작 무혐의→가수 컴백 [종합]
  9. 9방탄소년단 뷔 '슬로우 댄싱', 스포티파이 4억 3500만 스트리밍 돌파
  10. 10지드래곤, '2024 MAMA' 출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