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스타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이번 투표에서 7만 7497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를 이어 보이 그룹 2PM 이준호가 1만 6189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883표를 얻은 배우 김수현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