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변우석이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라며 "개인적으로 진행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으로 대세 배우가 됐다. 이후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8개 도시에서 진행한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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