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즐거운 작업. 옛 기억 스물스물. 가을이 온건지 가버린건지. 생각 접고 오늘 할 일에 집중 하기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고현정은 한 브랜드와 화보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진 속 고현정은 마치 3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늘씬하고 동안인 미모의 고현정은 올빽 머리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다. 올해 나이 53세 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나미브'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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