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유비가 공주 왕관을 쓰고 케이크와 함께 웃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 여러 번 생일 파티를 진행해, 이유비는 행복한 얼굴을 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엔 견미리가 2007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대지면적 618㎡(약 187평)의 부지를 31억 원에 매입해 단독 주택을 지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 집은 층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으며 2016년 기준 9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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