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7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7만 2674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2위 김태연(4만 6622표), 3위 김다현(4만 5996표), 4위 정서주(1만 1361표), 5위 양지은 (4325표) 등 순이다.
송가인은 내년 신곡 '어게인' 발매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선배 가수 심수봉이 선물해 준 곡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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