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신비롭고 다채로운 매력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스탄' 국가 중 최고 부유국인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랜드마크 젠코프 대성당의 화려한 내부 영상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탄성을 질렀다.
이어 물감을 짜놓은 듯한 신비로운 이식호수의 에메랄드빛 영롱함에 출연자들은 거듭 놀랐다.
태국의 푸바오 슈퍼스타 '무뎅'을 영접하는 영상에 전현무는 "내가 가고 싶은데? 나 아기 코스가 맞나 봐"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유쾌해 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튀르키예 순백의 온천 파묵칼레. 고대 도시가 잠긴 온천 영상이 공개되고 유적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온천욕이 호기심을 유발했다.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