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이전과 달라진 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1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풀뱅 헤어스타일 블랙립으로 퇴폐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영화 '폭설' 개봉에 이어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1993년에 태어났지만 1994년생의 삶을 살아온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의 나이를 한 살 낮춰 표기한 배경에 대해 "한소희가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갈 시기에 어머니의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라며 "이후 학업 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4학년으로 재입학을 하게 됐다"라는 사연을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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