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이 우량아 출산 이후 러블리한 미모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2일 자신의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직접 화장을 하며 자신의 얼굴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다.
앞서 이다은은 외출 셀카와 함께 "얼굴 터질 듯 ㅜㅜ"이라고 전하며 우량아 출산 이후 빠지지 않는 볼살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공개된 '남다리맥 하우스에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 "우리 아기들은 어쩜 이리 착할까. 내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라며 "너무 순하고 착하다 보니까 셋째도 괜찮으려나 생각했다가 '아 그건 아니지' 하고 정신을 차렸다 반복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다은은 "남주는 열흘 정도 지나면 백일이구요오!! 몸무게는 8.2키로로 잘 자라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다. 슬하에는 이다은 딸 리은에 이어 지난 8월 둘째 아들 남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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