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업체는 퓨처스리그 4개 구장에 체크스윙 판독 카메라 설치 및 운영 대행을 하게 되며 해당 구장에서 판독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KBO는 "KBO 리그에 체크스윙 판독 정식 도입 이전에 퓨처스리그에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기 위한 사업이며 퓨처스리그 종료일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 지원금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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