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는 지난 12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164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4707표로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인기를 자랑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1만 7010표를 얻어 1위를 지켰고, 윤아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2185표)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 해린(1616표), 소녀시대 유리(1465표)가 뒤를 이었다.
윤아는 오는 31일에 열리는 2024 MBC 가요대제전의 메인 MC로 나서 진행 10주년을 맞이한다. 내년에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은 물론, 새로운 드라마의 출연도 논의 중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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