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에 "덕분에 2024년 마무리 대행복"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레이스가 달린 조끼 아래에 흰색 프릴 치마 그리고 분홍색 부츠를 신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목구비만큼 화려한 쥬얼리 역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