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선데이(HAPPY SUN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난 주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공연을 관람하고 마트 쇼핑에 맛집을 찾는 등 여는 신혼부부와 다름없는 일상이 담겼다. 조세호는 '새신랑'답게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세는 지난해 10월 20일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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