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은 피아노·이수영은 기타, 우정의 무대 '눈길'

김지연 기자  |  2007.09.29 15:00
이기찬(왼쪽)와 이수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79년생 동갑내기로 평소 절친한 사인인 가수 이기찬과 이수영의 우정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특별함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기찬은 최근 발매된 이수영의 8집 타이틀곡 '단발머리'를, 이수영은 이기찬의 싱글 타이틀곡 '사랑도 이별도'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이수영이 다른 가수와 노래를 함께 불러야 한다며 이기찬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이기찬 측도 흔쾌히 승낙, 합동무대가 성사됐다.

특히 이수영이 기타를 들고 무대에 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기찬은, 이수영의 노래 '단발머리'에 맞춰 감춰뒀던 피아노 실력을 과시하며 이수영의 무대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기찬 측은 "이수영은 기타를, 이기찬은 피아노를 치며 멋진 무대를 선보인 것 같다"며 "팬들의 반응도 뜨거워 만족스런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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