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3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기록한 최고 시청률 31.2%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아내의 유혹'은 남편에 버림받은 여인(장서희)이 복수를 꿈꾼다는 내용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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