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과 한보배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열린 '제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청소년국제영화제'는 '귀를 기울이면'을 모토로 전 세계 33개국 124편의 장·단편 영화를 오는 15일까지 서울극장, 단성사 등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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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성웅-한보배 'SIYFF 축하해요'
송희진 기자 | 2009.07.09 19:32배우 박성웅과 한보배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열린 '제 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청소년국제영화제'는 '귀를 기울이면'을 모토로 전 세계 33개국 124편의 장·단편 영화를 오는 15일까지 서울극장, 단성사 등에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