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으로 마련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중국 선양' 편이 무려 16.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중국 선양' 편은 1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쟁쟁한 한국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 높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방송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M을 비롯해 SS501, 코요태, 현철, 설운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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