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영 빈소 통곡..김승현 "진영이한테 전화해"

김겨울 기자  |  2010.03.30 08:55
울부짖는 김승현ⓒ홍봉진기자



29일 숨진 채 발견된 고 최진영의 빈소에는 새벽 내내 침통하고 허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는 30일 오전까지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자정 12시 30분께 고인의 빈소를 찾은 김창렬과 이하늘은 고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침통한 표정이었다.

새벽 2시께는 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모델 출신 연기자 김승현이 빈소를 지키는 다른 지인과 함께 "진영이한테 전화해. 술 한 잔 하게"를 외치며 벽을 치는 등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몇 시간동안 계속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행동을 거듭하다, 주변의 만류로 잠잠해졌다.

이어 새벽 5시 20분께 고 최진실의 운구를 운반했던 탤런트 박해진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돌아갔다.

이밖에 이영자 엄정화 이소라 홍진경 등 고 최진영과 가족처럼 지낸 일부 지인들은 현재까지도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밤새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다.

침통한 표정의 김창렬ⓒ홍봉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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