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오는 22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21일 오후 송일국 소속사 관계자는 "송일국이 22일 카자흐스탄 대통령 주최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대됐다"며 "'주몽'의 인기 덕분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일국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주인공 최강타로 열연 중이다. '신불사'는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운 등장인물과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