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정선희,女 리얼버라이어티 구원투수될까?

김겨울 기자  |  2010.05.19 18:49
이경실,정선희ⓒ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경실과 정선희가 여성판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게 되면서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경실과 정선희는 오는 6월 첫 방송할 예정인 QTV '여자의 자격'에 출연한다. '여자의 자격'은 이경실 정선희 김신영 김지영 등 7명의 출연자들이 매회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KBS2TV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남자의 자격'의 여성판이라 할 수 있다.

이경실과 정선희는 이 프로그램에서 '남자의 자격'의 이경규와 김국진처럼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SBS '골드미스가 간다'의 폐지되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가 전작만 한 인기를 못 누리는 것을 상황에서 '여자의 자격'이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의 자격'의 한 관계자는 1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남자의 자격'의 여성판이면서도 더욱 참신한 구성을 담을 계획"이라며 "특히 출연자 간 관계가 재미의 포인트"라고 밝혔다.

특히 이경규 잡는 김국진처럼 이경실 잡는 정선희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이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경실은 MBC '세바퀴'에서 박명수가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매서운 선배지만, '여자의 자격'에서는 정선희의 언변에 당하기도하는 선배가 된다는 것. 실제로 이경실과 정선희는 오랫동안 개그맨 선후배로 인연을 쌓아 온 관계다.

그런 연유로 정선희는 이경실에게 다른 후배와 달리 할 말은 할 수 있다는 것. 맞수가 있는 대결이 재밌는 것처럼 '여걸' 이경실의 맞수로 등장할 정선희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가 독불장군에서 후배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선배로 거듭난 것처럼 이경실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거듭날 가능성도 있기에,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호흡으로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도 부흥을 일으킬 수 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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