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 4부작 드라마 '심장이 뛴다'에 백성현, 박민영, 유연석이 주연으로 발탁됐다.
백성현, 박민영, 유연석은 4부작 스포츠 청춘멜로 드라마 '심장이 뛴다'(극본 최윤정 고정원·연출 이동윤)에서 주연을 맡아 현재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촬영이 한창이다.
당초 '난닝구'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심장이 뛴다'는 젊은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우정, 사랑이 담긴 스포츠 청춘멜로 드라마로, '나는 별 일 없이 산다'에 이어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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